SHAMELESS 셰임리스 시즌5 3화 & 4화 리뷰 미키이안중심

Feb 4, 2015 ParkOn 으로부터 '셰임리스 Shameless'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 영상을 통으로 다 올린다면 누이좋고 매부좋겠지만, 누이랑 매부만 좋아서는 안되겠죠.

    영상은 너무나 당연한 거고, 자막은 제작자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리뷰에 맞게 포인트만 뽑아서 요약영상으로 편집해 봤습니다.

    영상, 자막 배포는 하지 않을 거구요. 저는 영자막으로 보니까 한글자막은 없고, 있더라도 바로 지워버려요...

    그리고 보셨으면 부디 댓글과 공감을...



    (미키이안분량만 요약한 영상입니다)


    미키이안은 이번 시즌엔 눈에 띄게 분량이 적네요.

    지난 시즌엔 이안이 오래 안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안을 찾으러 백방으로 쏘다니던

    미키의 절절함을 보는 재미라던가, 미키의 커밍아웃같은 이벤트라도 있어 마음이 위안을 얻었는데.

    이번 시즌은 별다른 진전없이 점점 상황이 악화되는 이안의 조울증과

    그걸 지켜보는 미키의 불안함만 조금씩 반복시키면서 불안감만 더 하고 있네요.

    (완전 임재범의 '너를 위해'죠.

    "이안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미키,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피오나도 보면 완전 조울증이죠. 이 남자 좋아했다가, 아니라니까 다른 남자한테 낚였다가,

    알고보니 그 남자가 여자갖고 장난치는 놈이고 그 장난 때문에 그 남자의 친구와 엮이고,

    둘이 눈맞고 이틀 만에 결혼을 하더니 다시 우울해지고...(막장)


    립은 제대로 엘리트의 세계로 입성하려는 건지. 이제 더 이상 고향 동네에 자신의 있을자리를 못 찾는 것 같아요.

    불쌍한 맨디가 그 가정폭력 흑인남을 따라가서 같지도 않은 일을 강제로 하지는 못하게 막겠다더니

    결국 한다는 짓이 한 번 선물주듯이 섹스하고 칭찬해주고는, 사랑한다는 맨디의 말에 대답 하나 못 해주고

    결국 맨디를 떠나보내고 마네요. (이렇게 자존감이 중요해요. 요즘의 제가 할 말은 아닌것 같 긴 하지만.)


    베로니카는 너무 부성애가 넘쳐나는 케브 때문에,

    너무 섹스에 굶주린 나머지 클럽에서 외간남자와 부비부비 맷돌춤추다가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순수했던 데비는 데이트강간을 하고, 칼은 마약딜러를 하고.

    쉴라아줌마는 프랭크 때문에 집 날려먹고

    프랭크는 직접 다리를 분질러 보험금을 타더니 술여자도박합의금으로 죄다 날려먹고...


    다들 정말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프랭크까지...


    ---


    3화가 내용이 이렇다 할 게 별로 없다보니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4화와 함께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나참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건지,

    요즘 개인적 연애의 행방때문에 혼자 고민하다보니 포스팅도 절로 뜸해지고...


    (+)

    미키이안영상 자막을 안 입혔네요...ㅈㅅ

    내가 왜 이러는 지 몰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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