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작미드추천-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

Mar 19,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마담 세크리터리 Madam Secretary'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안녕하세요 먹돌이의 2014 신작미드추천 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입니다.

    자세한 감상평에 앞서서 간단하게 방영일정부터 알려드릴꼐요.




    첫방영은 9월 21일에 하였으나, 자막이 어제 올라와서 처음 우리나라에는 알려졌습니다.등장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마담 세크러테리의 주연인 티아 레오니는 엘리자베스 포크너 맥코드역으로 낙점되었습니다.영화배우 출신이며, 우리나라에는 X-File의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전부인으로 알려졌습니다.아직까지 많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나, 경찰이나 FBI요원 CIA요원등의 역할을 많이 했었습니다.


    마담 세크러테리의 조연인 티모시 베일리(팀 베일리)는 남편역이며 헬리 맥코드역으로 출연합니다.얼굴을 보시면 아~ 이사람 하실정도로 익숙한 배우이며, 데뷔작은 청춘의양지(1982)이며 드라마로는 최근작으로 프라이빗 프랙티스가 있습니다.
    마담 세크러테리의 조연인 베베 뉴워스는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합니다.

    많은 영화에 나온 조연 전문 배우이며, 최신작으로는 페임(2009)에 출연하였습니다.



    그외의 조연들은 제프리 아렌드와 파티나 밀러등이 있습니다.



    드라마를 감상전에 미국의 여성 국무부장관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실겁니다. 최초의 미국 여성 국무부장관이었던 올브라이트 전 국무부 장관인데요, 드라마 방영전에 홍보행사에 얼굴을 비춰서 화제가 되기도 하엿습니다.

    그리고 전직 미 국무부 장관이었던 클린턴 장관도 생각이 나네요. 남녀 평등이 강조되는 미국이지만, 역사상 여성 미국 국무부장관은 딱 2명이었던 점을 보면 고도의 정치적인 행위를 행사하는 자리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IMG]

    제작사에서 나온 간략한 스토리라인을 말씀드리면

    마 담세크리터리는 2014년 9.21부터 현제까지 미국 CBS를 통하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로 미국 전직 CIA 분석관인 엘리자베스 포크너 맥코드가 미국 국무부장관에 취임하면서 격는 일을 그린다. 그녀가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조화롭게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IMG]



    이러한 사전 지식과 내용을 살펴보고 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 1편을 감상하였습니다.



    기 억나는 이전의 미국 정치드라마(폴리틱 드라마)로는 웨스트 윙과 하우스 오브 카드가 있었는데요, 웨스트 윙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드라마였고 하우스 오브 카드는 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 였는데 이번 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는 미 국무부장관을 주연으로 하는 드라마라 약간 생소한 느낌을 가지고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최강대국인 미국의 장관이라면 정말 높은 자리이며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디테일하게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 흥미를 가지게 되엇습니다.

    개인적으로 첩보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CIA라는 단어를 보고 바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 1편주요장면입니다.[​IMG]
    제가 본 솔직한 감상평은

    스 토리가 물흐르듯이 흘러가며, 여느 정치드라마처럼 초반의 인물 소개와 캐릭터를 부각 시키는데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는데요, 전개 속도가 빨라서 지루한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1편다운 강력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은것이 약간 아쉽기는 했습니다.

    또 음모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요(스포일러 없이 간략히 말씀드리면) 2편 3편 감상하면서 또 다른 축을 이룰 스토리라인을 초반에 알려줍니다.

    비서실장과의 알력다툼(긴장관계)가 나오며, 가족과의 모습도 소소하게 그려집니다.

    저처럼 SF, 액션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하게 보실수도 있지만 계속 후속편을 보다보면 절제된 감정과 함께 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편만 보고 소개식의 감상평을 올리는것이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주목하고 볼만한 드라마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상 먹돌이의 2014 신작미드추천 마담 세크러테리 (Madam Secretary)입니다.
     
    Last edited: Ap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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