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겨울: 낭만의 도시 에딘버러(Edinburgh) - 에딘버러성과 로얄마일

Feb 18,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나의 해외여행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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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행을 처음 계획 했을 때, 런던에서만 쭉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고 무리해서라도 꼭 에딘버러를 가고 싶었다. 아마도 언젠가 봤던 걸어서 세계속으로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런던은 왠지 너무 유명한 대도시라, 오래된 유럽 도시의 고즈넉함이 없을 것 같아서 내가 '유럽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도 에딘버러가 적합해 보였음. 그리고 내 예상이 딱 맞았지요^^. 에딘버러는 런던에서 기차로 4시간 반정도 걸리는 글래스고(Glasgow)와 더불어 스코틀랜드의 대표 도시. 나름 얼리버드 가격으로 한 세달쯤 전에 런던-에딘버러 왕복 티켓을 예매했건만, 떠나기로 한 27일에 무슨 사태가 났는지 아니? 서울로 치면 용산역 정도 되는 킹스크로스(King's Cross)역이 사전 예고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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