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HOUSE OF CARDS Season 3 공식 예고편

Feb 12,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고대하시던 미드들이 긴 휴식을 마치고 하나 둘 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워킹데드 시즌 5의 하반기를 방송하는 날이고, 많은 미드 팬분들의 관심이 미국과 거의 동시에 방송하는 유일한 드라마인 워킹데드에 쏠릴듯 합니다.





    2월 말에는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의 시즌 3를 시작하게 됩니다. 관록있는 배우인 케빈 스페이시와 로빈 라이트가 권력에 눈이 먼 일종의 소시오패스 커플 역을 맡아 각자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케빈 스페이시의 경우 오래전에 보았던 "아메리칸 뷰티" 이후 최고의 몰입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연기력이 뛰어난 탓에 맡은 캐릭터와 동일시되는 느낌이 들곤 하지만, 가끔씩 출연하는 코믹한 영화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등..)에 출연하는 그를 보며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된 그의 연기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한 방송사는 넷플렉스와 원래는 영화 비디오 회사였지만, 디지털 시대를 맞으며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그리고 이제는 자체 제작한 드라마를 방송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과거에는 지상파 방송에서 하던 정규 드라마를 선호하던 미국의 시청자들도 이제 따로 돈을 지불하고 봐야하는 HBO나 SHOWTIME, 등의 채널에서 제작, 방송하는 케이블 드라마들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 지는 것이 미국 방송업계의 최근의 흐름인 듯 합니다.


    아무도 이렇게 넷플렉스가 이렇게 자체 제작한 드라마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예상하지 못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인 관계로, 아마도 넷플렉스에서 시즌 3를 넘어 4 까지 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만 살인도 서슴지 않는 이 커플들에 이야기가 이제 2월 말이면 돌아오는 가운데, 아무래도 시즌 3는 그동안 가면 아래 철저히 감춰왔던 케빈 스페이시의 본색이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Promo: 다시 돌아오는 케빈 스페이시|작성자 UrbanK
     

페이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