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Feb 9, 2015 ParkOn 으로부터 '나의 해외여행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이번 6월에 절친 넷이서 필리핀으루 여행을 갔다 왔어요~

    참 에피소드 많았던 여행이었어요 ~



    사실 요기루 갈려든건 아니구요 다들 직장을 다녀서 4일정도밖에 시간을 낼수 없어서 가까운 대만 .

    송윤아랑 박용하가 했던 드라마 그게 넘 좋아서 갈려구 여행사에 신청했다가 일주일전 신청자가 부족하다며

    캔슬 통보 ㅠ ㅠ 그러다가 필리핀으루 변경되었어요

    갑작스럽게 바뀐거라 ....사실 가기전 대만은 일어가 많이 쓰단길래 칭구랑 일어공부하고 있었는데 진짜 당황했어요



    바로 영어 ...회사에서 영어는 쓰지만 주로 업무관련 메일 정도라 대화는 안되는데.. 이만저만 걱정

    그치만 도착하자 마자 안심 ㅎ 다들 한국여자들을 좋아해주고 예쁘다는 찬사들 ㅋㅋ

    자기나라의 피부색보다 하얗다면 무조건 뷰리플 이라구 아저씨 아이 할것없이 남자들이 한마디씩 해주더라구요 기분업되시고 ㅎ

    덕분에 다들 짧은영어로두 즐겁게 놀다 왔어요 ^^

    그래두 영어는 필수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왔죠 ~~~@@



    아참 그리구 추천해드릴곳이 있어요

    마닐라에 있는 현지 식당인데요 . 이름이 <이하우 이하우 >우리나라말루 하면 구이 구이 래요

    외국인들보다 현지인들에게 더욱 유명하다고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독특?ㅋ하고 음식도 생각보다 잘 맞았고 .현지식 음식이라고 거부감 들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담한 식당인데 구석에 피아노 한대가 놓여있느데 이게 히트에요 !!

    서버가 주문받고 돌아가는길에 노래하고 주방장도 요리하다 국자 들고 나와서 노래한곡 하고 들어가고 피아노 치고 ㅋㅋ

    모든 직원들이 이런식이에요 . 다들 노래 잘하고 친절하고 좀 독특하고 . 그치만 젤 인상 깊었던건

    직원들이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일을하는건지 노는건지 ..완전 시트콤의 한장면 같고 다른세계에 온것 같은 너무 자유롭구 친구들 모두 완전 반했어요 . 마닐라 간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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