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시즌1 Forever SEASON1, 2014-2015

Jan 15, 2015 ParkOn 으로부터 '포에버 Forever'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하면서 살까?

    글쎄다. 인간의 삶이 유한하기에 멋지게 살려고 하는 건데,

    무한하다면 그렇게 재밌는 삶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신작 미드에서 죽지 않는 사람이 아니고, 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미스터리 한 영원한 삶을 사는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나왔다.

    "포에버"

    제목 참 간결하고 심플하다.

    주인공은 예전 영화 판타스틱4에서 고무고무 인간으로 나온 배우라 낯이 익다.

    의외로 여기서는 진지하고, 매력적인 인물이라 느낌이 새롭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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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화면

    뉴욕 건물을 3개 구분한 화면인데 의미를 잘 모르겠다?ㅎ

    먼 과거, 과거, 현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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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 전 물속에 던져 저 죽임을 당하면서부터

    35살 나이로 계속 살게 된다.

    그리고 그 후에 죽더라도 다시 35살로 물속에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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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으로 ~ ㅋㅋㅋ

    그전에 몸은 사라지는 것 같다. 이게 좀 보는 내내 거슬렸다.

    시체가 텔레포트해서 물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걸로~

    나름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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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검시관으로 일하는 닥터 "헨리 모건"

    어리버리 눈치 없는 동료와 함께

    그리고 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친구"에이브"

    동료라고 해야 하나? 길러 놓은 자식 같다고 해야 하나?

    죽고 살아나는 반복과 헨리 몸에 대한 연구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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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캐미가 될 엘리트 여 수사관 "조", 그리고 보조들 ㅎㅎ

    변호사인 남편이 죽고 혼자이다.

    나중에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나오겠지?

    박학다식한 헨리를 흥미롭게 보면서도,

    그의 행동이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느껴간다.







    그리고 핵심적인 미지의 인물

    헨리의 팬이라 소개한 이 사람은 핸리의 모든 걸 알고 있다.







    과거 그의 연인과 찍은 사진을 보내준 그의 팬

    1955년 헨리가 가장 사랑한 여인과 찍은 사진을 받게 된다.







    이건 머 자살해결단 같다. ㅋㅋㅋㅋㅋ

    모든 문제를 죽으면서 해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아마도 주인공을 맨날 죽일 것 같은 드라마다.

    고대에 태어났으면 예수랑 맞먹을 신적 존재였을 텐데...






    그리고 그의 팬으로부터 받은 전화에서

    자신도 헨리와 똑같이 죽지 못하는 인물이라 한다.

    그렇지만 헨리처럼 착한 인물은 아니다.













    주인공의 영원한 삶을 전체 베이스 스토리로 깔고,

    검시관으로서의 사건을 에피소드별로 보여주는 형태.

    결국 SF적인 인물이 수사물과 결합했다. ㅋㅋ

    미드는 역시 수사물이 대세이긴 하지만 걱정이 된다.

    수많은 수사물 드라마 중에 살아남아 롱런할 수 있을는지.

    헨리가 계속 부활하는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과

    그의 팬이라고 하는 인물이 어떤 긴장감을

    가져올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끝.

    [출처] [미드] 포에버 시즌1 (Forever SEASON1, 2014-2015)|작성자 한양세라믹 박대리
     
  2. ParkOn

    ParkOn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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