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Feb 20,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영화보고서 블로그에 잘 안남기는데 이건 남겨야해...... "킹스맨"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꿀잼임. 취향저격 빵야빵야. 또 보러 갈 예정.
    같이 본 친구들도 또 보러 가자는 말에 찬성했을 정도로 재밌당. 초집중해서 영화봤더니 옆에서 친구가 나 자는 줄 알았다곸ㅋㅋㅋ미동도 없이 영화만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관람 인증. 밥먹고 놀다가 급 영화보러 하계까지 갔는데 어예! 다음에 보러가면서 포토티켓 3개 다 출력해야지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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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영화는 킹스맨이라는 설정부터 예쓰잼. 수트 입은 젠틀한 비밀요원이라니. "젠틀맨, 수트, 성공적"
    거기에 병맛으로 웃겨주고, 액션씬도 쩝니다. 그리고 잔인하냐고 많이들 궁금해하던데 잔인한데 안 잔인함.
    그러니까눈뜨고 못보겠는 잔인함이 아니라 그냥 슝슝 잘려나가거나 그래서 오?! 하고 마는 정도라 해야하나. (만화책에서 그런 장면 볼때의 그런 느낌?)



    무엇보다 콜린퍼스 액션이 다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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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전까지 콜린퍼스는 스윗한 배우, 연기 잘하는 다정다감한 아저씨정도의 느낌이었는데 킹스맨에서 수트 입고 총질하는 것 보고 심쿵.
    특히 교회신에서 정줄 놓았을 때, 곱게 빗은 머리 흐트러진 채로 총질 하는데 맙소사.... 대체 왜 이제서야 액션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3분 44초의 원테이크 씬 때문이라도 또 보러 갈 가치가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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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킹스맨 이전의 콜린퍼스의 액션은 이런거...? 브리짓 존슨의 일기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얼마전에 봤던 <내가 잠들기전에>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그것도 액션이라 볼 수 있나?
    *헐 생각해보니 <내가 잠들기전에>에 콜린퍼스랑 마크스트롱이랑 둘 다 나온다!!!!!!!!!! 어쩐지 멀린이랑 해리 나란히 있는걸 보는데 뭔가 익숙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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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콜린퍼스 액션... 옳다.............. 백번 천번 옳다................. 해리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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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태론 에거튼도 귀엽.................
    개인적으로 해리랑 에그시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같이 미션 수행하거나 이런 장면들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
    그나저나 에그시가 마지막에 공주랑 딜할 때 다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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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영화보고 좋아서 씐나서 텀블러 돌고 짤줍짤줍하고 있다.
    명장면을 꼽으라면 아까말한 그 교회씬이랑 폭죽씬이 최고다. 배경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터짐..... 스포가 되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명대사는 교회에서 해리쨔응의 대샄ㅋㅋㅋㅋㅋㅋㅋ "I'm a Catholic whore who needs to visit my black, Jewish boyfriend who works in an abortion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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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해리' 역 콜린 퍼스




    하............. 이렇게 또 덕통사고를 당하니 다들 추천하는 <싱글맨>도 봐봐야겠고, 이전에 본 콜린퍼스 영화들을 다시 봐볼까 싶기도 하고
    시대극은 안보는데 또 보기 시작하면...... 그렇게 인쫑싶? 그렇게 좋은 영화.......... 좋은 인생이었다...​


    - 킹스맨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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