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우아함과 경박함의 불편한 동거

Feb 20, 2015 Eggy Lab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Eggy Lab

    Eggy Lab Guest

    [​IMG]
    유대깊은 멘토와 멘티처럼 보이는가?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설연휴가 되기 전 킹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가기 전 워낙 재밌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은지라 기대했는데, 재미있기는 한데 석연찮은 부분, 다소 불편하고 찝찝한 부분이 남더군요. 단순 오락물로써 그냥 재밌고 웃기면 땡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더 나을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점 위주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왓챠 점수에서는 별 3.5/5개를 줬습니다. 구린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영화의 일관성과 흐름에는 실망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이 영화의 문제점을 우아함과 경박함의 불편한 동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2대 캐릭터인 해리 하트(일명 갤러해드, 콜린 퍼스 분),
     

페이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