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드 디 어페어 #2 - 201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루스 윌슨

Jan 15, 2015 ParkOn 으로부터 '미드/영드정보 커뮤니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디 어페어>(The Affair)는 2015년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바로 TV드라마부문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중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오늘의 주인공 "루스 윌슨(Ruth Wilson)"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루스 윌슨(Ruth Wilson)"은 1982년 영국 애쉬포드에서 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2015년 34세니까 한창이네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는데 학내 드라마그룹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자나 관련 분야 활동을 하지 않고 곧바로 런던 뮤직드라마아트 아카데미로 향합니다.

    2005년 이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서는 공동 제작사를 설립하고 연기 활동도 함께 했다고 하네요.


    (출처 : IMDB, <디 어페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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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어페어>(The Affair)는 미국 Showtime의 성인 수위 드라마인데 "루스 윌슨"에게는 첫 미드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영국에서 건너온 그녀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이라는 큰 영예를 안겨주다니.


    함께 주연한 "도미닉 웨스트(Dominic West)"와의 씬인데 인지도는 "도미닉 웨스트"가 높지만 골든글로브는 "루스 윌슨"을 선택했네요.("도미닉 웨스트"는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였습니다)



    그녀의 브라운관과 스크린 활동을 더듬어 보면 이 수상은 더 놀랍습니다.


    (출처 : IMDB, <제인 에어> 포스터)

    [​IMG]


    "루스 윌슨"은 2006년 영드 <제인 에어>로 브라운관에 데뷔를 했습니다.

    <제인 에어>는 총 4부작의 작품이었는데 브라운관 신인이었던 그녀에게는 여우주연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대작입니다.



    2007년 <제인 에어>는 에미상에서 3개부문을 수상했고, "루스 윌슨"은 2008년 첫 작품치고는 놀랍게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출처 : IMDB, <더 프리즈너> 중에서)



    "루스 윌슨"은 <제인 에어> 이후 2006년~2007년 영드 <Suburban Shootout>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2008년에는 몇 개의 TV영화와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다시 큰 배역을 잡아서 영드 <더 프리즈너>에 등장합니다.

    위 사진은 <더 프리즈너>에서 "제임스 카비젤(James Caviezel)"과 함께 한 장면입니다.



    (출처 : IMDB, <루터> 중에서)
    [​IMG]


    2010년~2013년에는 영드 <루터>의 시즌1~3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제 자리를 좀 굳혀 가죠.

    <루터>는 제가 간간이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출처 : IMDB, <루터> 중에서)



    역시 <루터>의 한 장면인데, 위협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인디라 바르마(Indira Varma)"라는 배우인데요.

    "인디라 바르마"는 제가 보기엔 좀 매혹적인 느낌의 여배우인데...<왕좌의 게임>에도 몇개의 에피소드에 등장을 했고, 저 멀리 드라마 <로마>(원제 : Rome)의 시즌1,2에서 주연급으로도 등장했었죠.

    나중에 한번은 포스팅해 볼 만한 "인디라 바르마", 기다려 주세요.



    (출처 : IMDB, <론 레인저> 중에서)



    "루스 윌슨"은 영화 작품도 몇 개 안되는데요.

    2012년 "키이라 나이틀리", "쥬드 로" 주연의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하였고, 2013년에는 "엠마 톰슨", "톰 행크스" 등이 주연한 <세이빙 MR. 뱅크스>,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에 출연한 정도에요.

    2014년 <스위트 프랑세즈>(원제 : Suite francaise)의 촬영도 마치기는 했다는데.



    우리나라와 미국의 DB에서는 이 정도 작품 이력이 "루스 윌슨"의 전부라고 할까나요.

    나머지 얘기들은 아마도 영국에서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출처 : IMDB, 2015년 골든글로브 수상후 "루스 윌슨" & "제이크 질렌할")



    위 사진은 "루스 윌슨"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1월 12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후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과 찍은 사진인데요...두 사람이 매우 친한 듯 합니다.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은 배우 가족이라고 할 만큼 가족들이 다 유명한데, "제이크 질렌할"은 2015년 골든글로브에서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그의 누나인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은 2015년 골든글로브에서 TV미니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언젠가 질렌할 가족도 포스팅을 해야 하겠군요.



    "루스 윌슨"은 IMDB 기준으로 현재까지 17개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2개의 작품...처음 작품인 <제인 에어>, 그리고 최근 작품 <디 어페어>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2번 노미네이트 되었고, <디 어페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니까 정말 어메이징한 사건이죠.

    대학때까지 동아리 활동에 그쳤던 배우를 향한 열정이 파도를 만들어 휩쓸어 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배우의 끼를 타고났다고 하는 수밖에요.



    2006년작 <제인 에어>를 보셨다면 "루스 윌슨"의 순수한 모습을 기억하실테고, 2014년작 <디 어페어>를 보셨다면 연기와 실제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연기력을 감상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루스 윌슨"의 첫번째 미드라고 할 수 있는 <디 어페어> 이후(시즌2가 이어지겠지만서도)...미국 제작사들의 러브콜과, 본국인 영국 제작사들의 요청이 쇄도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으로서는 영화보다는 TV미니시리즈나 TV영화로 많이 보았으면 하는데 영화 출연도 잦아지겠죠.



    암튼 앞으로 얼굴 볼 일 많아질 것 같은 "루스 윌슨"이네요.

    [출처] 추천 미드 <디 어페어>(The Affair) #2 - 201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루스 윌슨(Ruth Wilson)"|작성자 제곱도약
     
  2. 이동민

    이동민 멤버

    아~~~. 제인에어 보고싶네요.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어린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글인데...
    드라마로보면 새로울듯싶네요
     
  3. happyjane

    happyjane 멤버

    저도 제인에를 드라마로 보고싶어요. 감동깊게 읽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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