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북경

Feb 9,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나의 해외여행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이곳저곳 다니다가

    엘리트들만 모인다는

    북경대학에 관광을 갔다

    들어가는도중에 예비치 않은 비가와서

    안에까지 가지못했지만 그곳에서 친절한

    중국 학생을 만났다

    비를 쫄딱 맞고 가는 나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북경대학학생인줄알았는데 아니였다

    나는 중국어를 전혀할수없으니

    우린 서로 짤막한 영어로 대화를 했다 이 상황에서 아 진짜 영어는

    세계 언어니구나 라고 한번더 생각해 봤다

    이학생은 북경대학 학생이아니고 자기도 혼자 북경대학을 구경하러 왔단다

    우리 고등학생들이 대학탐방하는 것처럼 그렇게 혼자 왔나보다

    19살 이라는데 나랑 1살차이밖에안났다 신기하고 어리둥절했다

    이름이 뭐라고 말해줬는데 금새 까먹었다

    우리는 아주 작은 우산을 비를피해 꼭 안고 ㅆ썻다

    북경은 비가 많이 않와서 아마 이건 인공비 일꺼라고 했다

    신기했다 인공비라니 처음알았다 중국은 인공비도 쏜다는것을

    그렇게 비가 그친후 우린 헤어졌다 연락처든 뭐 주소든 알아낸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훈훈한 북경대학의관광이 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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