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 후기

Feb 15,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123.jpg 796.jpg 99.jpg 주말 휴일 즐거운 시간 다들 잘보내시구 계시겠지요
    투데이는 무비(moive) 후기 끄적끄적...
    오랜만에 국내 개봉관에도 한국 성인코미디 영화를 개봉했는데요
    개봉을 앞두고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1월 7일 개봉하여 현재 상영중인 19금 영화 워킹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아요.
    얼마전 영화 '워킹걸'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려 정범식 감독을 비롯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가
    참석한 자리에서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성인기구 직접 사용했다’ 는 발언이 그대로 보도가 실려 화제가 되면서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가 된 출연 배우 클라라의 눈물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어 안타깝기도 했는데요

    극중 성인용품샷 CEO 난희 역을 맡으며 극중 주연 클라라는 조여정씨와 호흡을 맞추며 에피소드를 그려나갔고
    경찰관으로 등장하는 고경표 와의 에로틱한 달달한 스크린에서의 첫 러브씬을 찍으며 지나치게 심하지 않는
    자극이 심한 장면없이 무난히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것 같아요.

    제가 콕 찍어 즐겨보는 장르는 아니지만 잘못된 언행으로 논란..
    이래저래 이슈와 화제가 불러일으켰던 작품에 대해 조금 궁금하기도 해서 봤어 요
    보기전 자켓 포스트와 제목, 19금이란 작품만으로 왠지 에로틱? 야시시 할것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품은 분명 야시시한 장면들도 간간히 등장하지만 눈시울 심하게 자극적 장면없이 부부생활의
    고민과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영화 워킹걸을 통해 나타내느것 같기두 했습니다.

    줄거리
    잘나가는 회사의 에이스로 가정을 지닌 적문적인 직업의 여성으로 일에 푹 빠져 업무성과가 좋을때
    오히려 성적 쾌감을 느끼는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역 그렇지만 남편과의 성관계는X 남편은 밤마다 독수공방으로..
    부부관계는 점점 멀어져가고 일에는 항상 열정적이었던 그녀는 어느날 승진을 앞두고 회사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단 한번의 실수를 저질러 해고까지 당하고 더불어 남편과의 이별까지하게 되면서 그녀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데요.

    스토리는 크게 남여 성생활의 고충.. 그리고 여성들의 고민거리들을 그리면서
    한가정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리면서 고충을 나타내는데요.
    워킹걸은 완벽해 보이지만 허당인 그녀들의 동업이 시작되면서
    자연스레서로의 고민거리를 알게되고 취약점을 서로가 도우며 보완해 나가는데요
    성인용품 CEO로 등장하는 난희(클라라)는 섹스 성에 관해서는 박학다식하며 전문적 지식을 지녔지만
    정작 그녀는 제대로된 사랑이나 관계조차 해본적 없는 빈틈많은 여성이였죠. 겉으로 보기엔 완벽할 것 같은 그녀들이지만
    속생활은 엉망진창의 쪽박 인생이 된 두 워킹걸의 은밀한 동거동락을 무대로 삼고
    초반 시작에서 너무 지루하고 스토리의 힘이없어 졸립기까지 했는데 중반부쯤 부터는
    코믹한 요소와 함께 에로틱 19금 장면들도 등장해서 순간 눈을 번뜩이게 한것 도 같아욤..^ㅁ^..
    부부 성관계의 중요성? 고충과 성인용품을 소제로 삼는 다소 생소한 소재지만 변태적이지 않고
    그렇게 심하게 야하지도 않으면서 작품을 나타내는것 같았고 아직 미혼인 저로서도 담담하게 봤습니다.

    워킹걸
    감독
    정범식
    출연
    클라라, 조여정, 김태우
    개봉
    2014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겨울봄의 솔직한 개인적 주관적인 무비를 보고 전체적 느낀점!
    최근 다루는 작품들은 각양각색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삼으면서 관객에게 다가 왔는데요
    최근 한복을 주제로한 영화 상의원에 이어 이번 작품 또한 조금은 사회적 시선은 좋지는 않을 수 있지만
    성인용품으로 일상의 성관계의 문제점이라든지 현사회의 커리어우먼의 직업의 애로사항과
    고충까지도 표현하며 나타내려 했다는 시도자체는 참신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섹시하고 이쁜 배우 클라라와 조여정씨의 몸과 야한 노출씬을 기대하고
    보시는 분이 은근 많으실것 같은데 특정 노출씬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크게 실망 하실수도 있겠다능ㅎㅎ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개연성 또한 전체적으로 잘 표현 하지는 못 한것 같고 극중 보희와 난희에게 조명을
    크게 비추면서 그외 충무로의 명배우 '김태우', 웃음 전단반 '라미란', 고경표까지 등장하지만 빛을 발하지 못하고
    나머지 배역들의 존재감이 작게 느껴졌다는 아쉬움을 느꼈는데요
    jessica_special-2
    영화 워킹걸을 보고 아직 미혼이라서 그런지 내용자체가 공감가는 부분이 적었고
    마음에 와 닿지않는 스토리 구성으로 아쉬움도 있었어요
    그렇다구 막 야시시 한것두 아니구..☞♥☜..ㅋ

    솔직 아직 미혼이신 분은 저와 마찬가지로 이해 안가실것 같구
    결혼생활의 권태기 이신분이 보심 어떠실런지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보았네요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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