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즐겁게 말하기

Feb 12,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나의 영어노하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노하우라고 하기에는 좀 거창한 것 같지만, 제가 예전에 해보고서 효과 있었던 영어 말하기 관련



    방법을 하나 공유할까 합니다. 예전에 어학 연수 갔었을 때, 처음에는 좀 향상되는듯 하다가 침체기처럼



    잘 안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학원에서 하는 미션에 도전을 했는데요. 그 미션은 일주일동안



    영어로만 얘기하기 였습니다. 단 한 마디도 한국어를 쓰면 안되는 건데 일주일의 기간 동안 3번 까지



    실수를 허용해 줬습니다. 처음 하루 동안은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한 삼일째 되니 수업시간에도 좀 더 말이



    잘 나오더라구요. 보딩하우스에 있던 다른 친구들도 감시(?)대상자 였기 때문에 한국말이 안나오도록



    무척이나 주의를 기울였구요. ^^;; 그러다가 윗층에 있던 동생이 머리를 다쳐서 급히 약을 구하러 제 방에 들렀는데



    그 다급했던 순간조차 영어를 하고 있더라구요. 미션 수행 6일차, 친구들과 같이 볼링센터에 갔습니다.



    팀별로 내기 볼링을 하다가 우리 팀이 이겨서 음료수를 공짜로 먹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사이다 마시고 싶어'



    그만 한국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순간 뜨끔했던 기억이...... ^^;; 그래도 그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무사히 일주일을



    마친 후 미션에서 성공해서 성공 축하금도 받았고, 비록 일주일의 기간이었지만 나 자신의 변화에 놀랐습니다.



    미션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 좀 아쉽지만...... 결론은 말하기를 잘하려면 말하는 시간을 늘리라는 것.



    최대한 많이...... 단순하면서도 진리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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