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Feb 12,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나의 영어노하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저는 토플과 비슷한 스타일의 시험인 IELTS때문에 요 몇달간 열공한 사람입니다.

    외국대학교에서는 외국인들이 입학을 원할때 요구하는 영어점수가 있잖아요

    토플을 주로 공부하시는데 제가 가려는 학교에서는 IELTS도 받아주길래 이번에 보았습니다.

    토플과 마찬가지로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이 네가지 항목을 보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취약점인

    스피킹에서 토플은 컴퓨터가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녹음하는 방법인반면 아이엘츠는 시험관이있어서

    문제를 잘못이해하더라도 다시 물어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 뭐 그런정도의 차이인가봐요 토플은 안봤지만,

    사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평소에 해놓지 않으면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란 쉽지않더라구요.



    우선 리딩파트는 저널이나 신문에서 나오기때문에 많이 많이 읽는것이 중요해요. 영자신문이나 소설책 같은거요. 내가 읽은거에서 나올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책을 얼렁 훑어보고(skim이라구 하죠)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빨리 캐치해내는 것이 중요했어요. 문제는 진짜 많은데 시간은 쪼금 주더라구요. 전부다 세세히 읽고 시험봤다간 앞장 몇개 풀고 끝날듯..ㅋㅋ

    그리고 저는 아카데믹편을 봤는데, 그래서인지 단어들이 친숙하지않은것들이 많았어요.그런데 책을 많이 읽어두면

    앞뒤내용을보고 그 단어를 추리해낼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고 앞뒤내용으로

    무슨말을하는지 이해는 연습을했습니다.

    라이팅은 역시 많이 써보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시험에는 150자랑 250자 두가지 기사를 쓰는건데요. 150자는 주로 문제가

    도표나 차트를 해석하고 비교급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대상을 비교하는 거구요. 250자는 좀 심오한 주제가 주어져서 그것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에요. 150자 250자 조건에 안맞으면 무조건 잘 점수가 안나와요. 그리고 서론, 본론, 결론이 있어야 합니다. 논설문 같은거죠 ㅋㅋㅋ 오타가 나거나 문법에 안맞거나 하면 점수를 또 잃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라이팅 주제가

    많이있으니 그것을 가지고 연습이 필요해요.

    또 단어뜻만 아는것보다는 정확한 발음과 언제 사용해야하는지를 아는것이 더 중요했어요. 저는 단어를 외울때 뜻만 외우려고

    했지만,이젠 예문도 많이보고 스피킹연습할때 자꾸 그것을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도움이 될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충올립니다. ㅋㅋㅋ그냥 제 경험을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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