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를 뒤이을 남자들의 이야기 블랙 세일즈 리뷰

Feb 9,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블랙세일즈 Black Sails'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남성들을 열광하게 했던 남자들의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런칭했던 스타즈 채널이 트랜스포머의 감독

    으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와 손잡고 <블랙 세일즈>라는 미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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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다른건 다 제쳐놓고라도 탁월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적절하게 잘 섞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이제 미드로까지 영역을 넓히다니 정말 반가운 이야기 아닌가요


    오호



    어릴때 한번쯤은 읽거나 들어보았던 동화 <보물섬>을 소재로 하여 보물섬 이야기 그 20년 전으로 돌아가

    프리퀄의 형식으로 제작된 드라마인데요. 스타즈 채널이 <스파르타쿠스> 이후에 선보인 다른 미드로 재미를

    크게 보지 못한만큼 이번 드라마에 거는 기대가 꽤 크다고 하네요.



    아래에 티져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영화수준의 스케일과 스토리는 정말 압도적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어요. 미드 광팬은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작품이네요



    2014년 1월 25일에 시즌 1의 첫화를 시작으로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 두세편 봤는데 장난아니에요
    얄짧없이 볼만함



    <보물섬> 원작에서는 소년 "짐"이 악명높은 해적 "플린트 선장"에게서 보물지도를 훔쳐 보물섬을

    찾아 떠났던 이야기라는거 아시죠? <블랙 세일즈>에서는 "플린트 선장"와 외다리 주방장 "존실버"
    (물론 외다리가 되지 전의 이야기니까 다리는 온전함)에게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스파르타쿠스> 특유의 카메라 워킹과 액션 그리고 19금의 재미까지 <블랙세일즈>를 통해 다시금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줄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는 추억의 이야기인 보물섬을
    도서관에서 대여한 뒤에 다시 읽고 있답니다. 그만큼 이 미드에 빠져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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