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 (Scorpion)을 보고

Feb 12,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스콜피온 Scorpion'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외에
    제가 같이 보고 있는 미드를 소개하고자 해요.

    9월에 시작한 신작
    스콜피온 scorpion 이에요.
    간단하게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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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 인물인 IQ 197의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로
    어린 시절 단순히 NASA의 청사진을 자신의 방 벽에 걸어놓으려 해킹했다가 FBI에게 발각이 되었던 월터가
    자신과 같은 소외 받은 각기 다른 분야의 천재들을 모아 스콜피온이라는 팀을 꾸려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범죄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에요.
    실제 월터 오브라이언이 제작에 참여를 해서 미국에선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 인물의 현재모습을 보곤 월터 역을 맡은 엘예스 가벨 Elyes Gabel 과는 싱크로율이 전혀 없다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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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nicalHeart님이 보내주신 예전 이미지를 보니 비슷하더라구요~
    스콜피온 팀의 구성원들을 살짝 설명하자면
    행동 심리학자 토비와
    걸어다니는 인간 계산기 실베스터
    천재 엔지니어 해피
    천재 아들 랄프를 둔 평범한 여성 페이지가 있어요.
    어린 시절 인연이 되어 알게된 FBI 갤로 요원이 매번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가져오면서 에피소드가 진행되요.
    갤로 요원 역을 맡은 로버트 패트릭 Robert Patrick 이 낯이 익어 찾아봤더니
    터미네이터 2의 그 유명한 액체 악당이었어요.
    어쩐지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했어요.
    하지만 이 드라마에선 착한 역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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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드라마로 돌아와서,
    이들 모두 천재이긴 하지만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할 때에는 어려움이 조금 있어요.
    그래서 평범한 여성 페이지가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줘요.
    사실 페이지에게는 천재 아들이 있어서
    그녀 역시 소통법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거든요.
    무튼,
    에피소드 5화까지 본 소감은
    Not Bad 에요.
    건방진 천재들 보는 맛이 있어요.
    매회 단발성 에피소드라 매주 기다려지는 그런 긴장감은 없어도
    막상 보면 문제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신선한 느낌이라 재미있어요.
    주인공들도 다들 개성이 뚜렷해서
    느슨하게 에피소드를 풀지만 않는다면
    시즌 1은 잘 볼 것 같아요.
    제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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