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 전경기 동영상모음 예전생각이나네요

Feb 15,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안녕하세요 소중한 부동산입니다.
    즐거운 일요일 잘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 날씨 무지 춥네요, 다행인게 오늘
    출근을 안하고 올만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것도 쉬고 싶지만 머 일상생활이 되다
    보니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바로 컴퓨터
    책상에 앉게 되네요, 예전 같으면 티비나
    보면서 뒹글뒹글할텐데 말이죠
    오늘은 30대~40대라면 누구라 그리워
    하는 예전 게임 스타리그가 다시 한다고
    해서 전경기를 동영상모음을 봤는데요
    이번대회는 스베누에서 개최를 한다고
    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꾸준히 이 대회가
    유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는 토털패션브랜드라는 회사인데요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에는 몰랐던 브랜드였지만
    이번을 계기로 저에게는 확실히 눈도장을
    찍어주었네요, 이번대회에서는 올드한 선수
    들보다 들어보지 못한 선수들이 나왔는데요
    32강전에는 게임상에서는 이영호라고
    불리는 윤찬희 선수가 16강으로 진출하였고
    나머지는 거의다 들어보셨던 선수들이 올라갔죠
    8강에서는 저그가 한명도 올라가지 못하고
    테란5명 프로토스 3명이 진출하였는데요
    제가 경기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전에는
    무언가 정형화된 느낌을 받았던 경기들이
    역시 합숙훈련과 기계같은 연습이 없어서
    그런지 인간다운 경기들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나이는 있지만 한때
    엄청 빠져서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아마에서는
    왠만한 사람들은 다 이길정도로 잘했거든요
    전에는 어느정도 되면 역전이 힘들정도로
    경기들의 수준이 높았는데 역시 시간이
    흘러 많은 연습량과 코치진 그리고 훈련등이
    없어서 그런지 잔실수들이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경기들이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언제 역전이 되고 바뀔지 예측할수
    없으니 전보다 더 흥미진진하다고 할수 있네요
    그렇게 8강경기에서 테란이 다 이기는 일이
    벌어져서 4강전에는 테테전이 벌어졌습니다
    예상대로 온라인상에서 이영호라는 칭호를
    받는 윤찬희와 큰 빛을 보지 못한 김성현이
    맞붙었는데 예상외로 싱겁게 김성현이 3연승
    으로 올라가 최초 결승전에 올라가게되었고
    최호선과 정말 정말 올드한 구성훈의 경기는
    최호선의 한박자 빠른 벌처로 인하 맵장악이
    주요해 첫경기처럼 3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찌보면 이 대회는 어떤 선수던 우승의 기회가
    다른 대회보다 더 간절하고 기회를 엿볼수
    있었지만 테란의 막강한 화력앞에 저그와
    프로토스가 무너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그란 종족은 종족자체가 상대성에서 약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량이 더 필요한 종족인데
    참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저도 저그유저라
    역시 테란은 시간이 지나도 막강하네요
    결국 2월 15일 최호선과 김성현 테테전이
    벌어집니다. 아무나 이겨도 처음 우승이라
    누가 긴장을 덜하냐의 싸움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3,4위전도 볼만할거 같구요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스베누스타리그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토토가처럼
    올드한게 유행인데 이 게임도 계속 유지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전경기 동영상 모음을
    올려놨으니 재미있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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