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을 향한 집착, 비밀 집단을 쫓는 미스테리 스릴러 "인트루더스 2014

Jan 16, 2015 ParkOn 으로부터 '미드/영드정보 커뮤니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불멸을 위해 다른 사람의 신체를 떠도는 비밀 집단의 이야기, 8부작 "인트루더스"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지난 8월 방영을 시작해, 10월 마무리된...언제봐도 반가운 얼굴 존 심, 미라 소르비노 주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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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캘리포니아 주, 어린 소녀의 생일 파티 다음날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지난 밤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이클 마샬 스미스의 동명 소설 <The Intruders>가 원작, 각본/책임 프로듀서로 <X-File> 글렌 모건이 참여



    늦은 밤 소녀를 찾는 미스테리한 방문자들과 다음날 소녀의 죽음으로 강렬하게 출발하는 이야기...."인트루더스"

    사전 정보 없이 본다면,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안잡힐 것 같기도...일단 이 드라마의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 거기에 약간의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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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다시 현재로 옮겨, 워싱턴 주의 작고 소박한 마을에서 작가로 새출발하는 '잭'과 아내 '에이미'



    그런데 어느 날, 아내 '에이미'가 출장가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사소한 연락조차 하지 않는 무늬만 동창인 '피셔'가 뜬금없이 '잭'을 방문하고,

    전직 형사였던 그에게 시애틀의 한 모자(母子)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에 대한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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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시애틀로 출장 간 아내와 연락이 두절된 지 2일째...행방불명된 아내를 찾아 직접 시애틀로 향하는 '잭'!!

    아내가 체크인한 호텔, 회사를 가보지만....아내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전직 형사로서 단순한 행방불명이 아님을 직감하고...



    '피셔'의 갑작스러운 방문, 아내의 실종등 '잭'에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그의 단조로운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전혀 연관성 없을 것 같던 사건들은 결국 하나의 진실로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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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이야기는 오레건주, 아홉번째 생일을 맞은 '매디슨'에게서 출발합니다. '매디슨'을 찾아온 의문의 남성은 그녀를

    '마커스'라고 부르면서 죽이려고 하는데...이 남자의 목적은 무엇일지...?! 다음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라!



    이 드라마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차, 비밀 집단에 대한 단서는 해적방송 DJ로부터 나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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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부작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장르에 충실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개와 몽환적이고 음습한 분위기는 분명 취향이긴하나 본격적인 이야기는 3화부터...조금 지루할수도.

    그래도 대체로 흥미롭긴 합니다. 이런 소재의 장르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번 확인해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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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끼치는 악마의 영혼을 담은 소녀로 그 연기를 충실하게 소화해내는 어린 소녀의 활약이 기대된다면 "인트루더스" 확인해보시구요

    아니면, 오랫만에 보는 존 심 얼굴 놓치고 싶지 않다면 역시 직접 확인해보셔야겠죠..^^(저는 존심때문에 뒤늦게 보는중)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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