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드_마르코폴로

Jan 16, 2015 ParkOn 으로부터 '마르코폴로 Marco Polo'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01벤치드

    법정물은 드롭데드디바 이후로는 안봤는데 이것저것 뒤지다 벤치드를 보게됐다.

    가벼운 시트콤인데 10화까지는 스무스하게 한큐에 달릴 수 있엇다. 주인공 여자가 생긴거랑 다르게 병신같아서 좋았다. 금발이 너무해 같은 외모인데 마냥 헛점투성이의 백치미이기만 했으면 싫었을텐데 솔직한 병신이어서 호감.

    주변에 꼭 있을 거 같은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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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인형처럼 생겼는데 소주한잔 하면서 '세상이 쓰레기라서 나같은 인간들이 이러고 있는거야!' 라면서 같이 찌질하게 울어줄 것 같음. 한번씩 너무 무대뽀라서 짜증나면서도 귀엽다.

    다른 국선변호사들 캐릭터도 재밌다..

    그냥 시트콤에서 그치지말고 좀 더 깊이 있는 시나리오도 해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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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마르코폴로

    예고편만 보고는 아, 이게뭐야 마르코폴로 가지고 본격 어드벤쳐 간지물을 만들셈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담백하다. 뭐, 아직 3화까지 밖에 안봤지만.

    신부이야기의 박사처럼 관찰자의 입장을 잘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몽골의 왕 쿤 칸에 대해서는 좀 미화한것 같기도 하다. 살짝 걱정되는 건, 컨셉이 몽골판 왕좌의게임 같아보여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옆에서 동기 오빠가 사짜 냄새 난다는 말에 의심하기 시작. 하지만 10화까지는 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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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4화를 달려보고 한번 더 리뷰를 써야겠다.

    지금까지는 분위기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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