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것

Feb 18,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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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부터 생각하던 것 그동안의 추억이 깃든 물건들과 선물 등 남겨진 물건을 정리하는 일 드디어 방 한켠에 쌓아둔 박스들에 손을 댔다. 며칠, 몇주, 몇달, 몇년 각각의 추억의 물건들이 담겨진 상자들 '정리하자' 라고 생각하고 꺼냈고 그렇게 휴지통, 소각통에 하나씩하나씩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쉬웠다. 하나씩 꺼내갈수록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꺼내며 분류하다보니 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걸 좀 더 일찍 열어봤다면 달라졌을까...' 아니야, 그래도 결국 같은 결말 그러한 파국에 다시 치닫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제대로 읽지 않고 버리기 시작했다. 추억에 젖어 버리지 못하면 안되니 그렇게 생각보다 수월히 하나하나 정리하는데 큼직한 물건이 손에 집혔다. 손에 들어오는 종이 한장 혹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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