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칼리파 히잡 쓰고 포르노 등장 아랍권 맹비난

Jan 7, 2015 ParkOn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레바논 출신 아랍인 여성이자 포르노 배우인 미아 칼리파(22)가 아랍인들의 공적 1호가 돼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그녀가 한 포르노 동영상에 히잡(무슬림 여성이 머리에 쓰는 스카프)을 쓰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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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 칼리파로 레바논에서 태어나 자라다 10대에 미국으로 이주, 텍사스의 대학에 입학한 뒤 지난해 포르노 영화사와 출연 계약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해 10월, 그의 첫 포르노 동영상이 공개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미아 칼리파는 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근 진행된 네티즌 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핫한 스타가 됐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그녀는 무슬림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여성의 정숙함을 상징하는 히잡을 포르노의 소품으로 이용했다는 것 자체가 아랍권 네티즌을 분노케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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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미아 칼리파는 이러한 반응에 냉소적이다. 그녀는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치적 의견을 밝힐 자격이 있다”며 “중동에서 나보다 심각한 문제가 많지 않다. 그 문제나 해결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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