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위기의 주부들 추천합니다^^

Jan 22, 2015 ParkOn 으로부터 '미국드라마 추천'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ParkOn

    ParkOn 멤버

    미드 위기의 주부들 추천합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너무 좋아해서 정말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는 드라마입니다.

    왜 그런지 자꾸 봐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위스테리어 랭이라는 미국 한적한 교외 주택가에 사는 주부들 이야기입니다.

    옛날 부시대통령 부인 낸시여사인가요?

    자신도 '위기의 주부들'같은 드라마 즐겨보는 평범한 주부라 그래서 더 사람들도 많이 보게되었다죠?

    집도 너무 예쁘고 주인공 다섯 친구들 하나같이 당연 예쁘고 개성이 넘쳐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덜렁대지만 마음이 고운 '수잔'과

    좀 개념없는 듯하지만 하고싶은말 다 하고 몸맵시있고 옷 예쁘게입는 '가브리엘(개비)입니다.

    왠만하면 불륜, 왠만하면 살인이 벌어지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녹아있어요.

    특히 시즌1에서 죽은 친구 메리 엘리스가 시즌8 끝날 때까지 함께하면서 시작과 끝장면 해설하는 것도

    인상적이고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또박또박 발음이 잘 들려서 그냥 틀어놓고 다른 일 하시면서 리스닝

    연습하시는 분들께도 강추입니다.

    앞으로 보고싶은 드라마는 저 영어과외하는데 제 학생 중딩이 추천해준 '모던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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