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사람사는 곳.

Feb 9,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나의 해외여행기'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흔히들 미국은 예의바르고, 신사적이고, 계산 정확하고...

    뭐 등등 온갖 사대주의적 발상들이 난무하는 단어들로 도배되면서

    서술되기 쉬운데..

    두 차례의 미국 생활에서 얻은 경험은 미국도 역쉬

    사람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뭐 한국엔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다고 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이죠.

    DL(운전면허) 따는 것도 동네마다 기준이 다르고

    같은 동네라 하더라도 면허발급사무실마다 다르고,

    같은 사무실에서도 데스크에 앉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회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도 시골에 갈수록 새로운 것 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미국에서도 시골의 카운티면허발급사무실 보다는

    도시의 씨티면허발급사무실이 대체적으로 편합니다.

    그리고 흑인보다는 백인들이 더 너그럽다는 것도

    잘 알려진 이야기구요.

    여기서와 마찬가지로 잘 빠진 부인사무원보다는 넉넉하고 풍채좋은

    아줌마사무원이 훨씬 이야기가 편하게 진행되지요.

    역시 맘씨좋은 사람들이 외모도 넉넉(?)해지는 모양입니다.

    특히 언어는 똔 쓰는 곳에서는 엉터리 영어도

    상대편이 두세시간씩 들어가면서 이해해주고,

    뭔가 얻을려고 하는 영어에는 쉽게 이야기가 끝나지요,.

    그러니 아쉬우면 미리 영작해가서리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뭐 쓸 이야기들은 많은데 갑자기 등업하려고 쓰는글이라

    앞뒤가 어지럽네요.

    또 생각이 나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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