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연애가 그렇다.

Feb 20, 2015 heyheycafe 으로부터 'TV 연예 뉴스 매거진' 포럼이 포스트되었습니다.

  1. heyheycafe

    heyheycafe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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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어놓고 보면 평범하고 무난한 기준들이라도 합쳐놓으면 의외로 찾기 힘들어서 눈 높다는 평을 듣게 되는 것처럼, 떼어놓고 보면 사소하고 별거 아닌 순간들 같아보일지라도 합쳐놓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그와의 연애가 그렇다. 오늘은 우리가 연애를 시작한지 582일째 되는 날, 나는 처음보다도 지금 더욱더 그가 좋다:) 한결같은, 아니 오히려 더욱더 은근하고 상냥해지는 그가 좋다. 그가 있기 때문에, 하루 내내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언제나 그 끝만큼은 잔잔하고 평온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언제나 그 다음 날에 일어날 좋은 일들을 기대하면서 잠들 수 있다. 이런 나날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매일매일 감사할 일이 떨어질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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